암행어사 리포트
함양향교 보인계, 정기총회 개최
마장현 기자
2025.05.01·2분 읽기·조회 32

노봉희 계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함양향교 보인계(계장 노봉희)는 지난 4월30일 오전 11시 명륜당에서 정문상 함양향교 전교, 박찬택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회장, 회원 등 4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보인계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재안 총무장의의 사회로 노봉희 계장 인사, 정문상 함양향교 전교 축사, 박찬택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회장 축사, 정재안 총무장의의 결산보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기타토의에서 "보인의 뜻을 설명한 분"도 있고, "현직 장의들이 참석 안한다", "결산보고에 일자별로 상세히 작성하여 결산서 작성을 요청하고, 유사는 3개면 장의가 1년씩 교대하여야 하는데 장의가 바뀌면서 순서가 없어지고 있다, 장의들의 임무를 다하기 바란다" 등 의견제출로 마감했다.
허성수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총무부장은 5월8일 오후2시 함양천령문화제 고유제에 많이 참석을 독려했다.
노봉희 회장은 “농사철이 다가와 바쁘신데 많은 회원들이 참석하여 주시니 반갑다. 지난 향교 생활을 회상하면서 향교가 더욱 발전된 모습을 이루고자 모였다. 향교를 더욱 지원하는 보인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인계는 함양향교 경임자들의 모임으로 향교를 지원하는 단체이다. 1960년 이기선 전교가 계장을 시작으로 금년이 65회차를 맞았다.

정문상 함양향교 전교가 축사를 하고 있다.

정재안 총무장의가 결산보고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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