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영월하송1리 경로당, '100세 예감 예술제' 진행
이용한 기자
2025.05.08·2분 읽기·조회 29

장영옥 총무가 100세 건강 프로그램 발표회 진행을 하고 있다.

단종제 행사에서 '100세 예감 건강체조' 대상을 받은 팀의 공연 모습

엄기원 대한노인회 영월군 지회장이 축하인사를 하고 있다.
영월군 하송1리 경로당(회장 고진화)에서는 지난 5월7일 오전 11시 건강100세를 기원하는 어버이날 행사를 추진했다.
하송1리 경로당은 지난 제58회 단종문화제 마을화합 건강체조 경연대회에서 ‘100세 예감 건강체조’로 빛나는 대상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대상을 자축하며 “건강하게 100세까지 살자”는 의미를 담아 그동안 경로당에서 배우고 익힌 프로그램을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했다.
장영옥 총무님의 사회로 진행한 행사는 박선정 강사와 영밴드의 연주와 경로당프로그램 강사들의 민요공연, 회원들의 독창과 콩트 등 숨겼던 실력을 발휘하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고진화 경로당회장은 “마을 단위 행사에 참석해 관심을 보여주신 분들께 감사하고, 오늘 행사준비를 위해 애쓰신 회원 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시기 바란다”고 했다.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대한노인회 영월군지회 엄기원 회장은 “바쁜 일상에도 사랑을 나누기 위해 뜻 깊은 행사를 준비해 주신 분들이 있어, 경로당의 화합된 분위기가 조성되었고, 이로 인해 마을이 따뜻해지는 것 같다”며 “앞으로 지회에서도 어르신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보급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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