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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함양향교 2018년 명덕계 총회

마장현 기자
2018.01.30·1분 읽기·조회 9

정경상 계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함양향교(전교 노재용) 명덕계(계장 정경상)는 1월30일 유림회관 2층 회의실에서 노재용 함양향교 전교, 노봉희 함양유도회 직무대리,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에서는 서영효 향교재무장의의 2017년도 결산보고에 따른 결산 심의와 회칙을 일부 수정하고 의결했다.

염수관 신입회원은 성균관 임원 추천과 명덕계 입계 소감을 밝히고 회원 모두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함양향교 명덕계는 2009년 성균관 전·현직 임원(전의, 전학)들이 모여 함양향교(당시 전교 조래홍)에서 회원17명으로 결성했다. 초대 계장은 정순민, 총무는 향교재무장의 마장현이 맡았다.

'명덕계'는 경서 대학 첫머리에 나오는 '재명명덕(在明明德)'에서 따온 이름이며, 10여 년 동안 회원 수가 늘어나 지금에 이르렀다.

정경상 명덕계장은 인사말에서 "명덕계 회원의 서거에 묵념하고, 성균관의 무궁한 발전과 모두의 건강을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