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향교, 공기 2576년 춘기석전 봉행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송중섭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초헌관인 김현수 제1부시장이 축사하고 있다.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이 축사하고 있다.

김호겸 경기도의회 의원이 축사하고 있다.

김현수 초헌관이 삼상향하고 있다.

최승덕 아헌관이 헌작하고 있다.

차득규 종헌관이 헌작하고 있다.

류남용 동종향위 분헌관이 헌작하고 있다.

유선종 서종향위 분헌관이 헌작하고 있다.

석전 봉행 후 제관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수원향교(전교 송중섭)는 5월9일(음 4월12일) 오전 10시 30분 대성전에서 공부자 탄강 2576년 춘기석전(春期釋奠)을 봉행했다.
이날 석전은 김현수 수원특례시 제1부시장,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김호겸 경기도의회 의원, 이상균 수원특례시 팔달구청장, 이필석 여주이씨 종중회장과 종중, 박승세 반 남박씨 종중회장과 종중, 박원준 전 전교, 송중섭 전교, 최승덕 유도회장, 이복균 여성유도회장, 장의, 유림, 명륜대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건하고 엄숙하게 봉행했다.
이번 제례는 1부 행사로 내빈소개, 제관 및 제집사 소개, 국민의례, 전교 인사, 내빈축사 순으로 진행했다.
송중섭 전교는 인사말에서 “오늘 공기 2576년 춘기석전에 축하해 주시기 위해 참석하신 내빈께 감사드린다. 공자님께서는 제자들 앞에서 ‘오도는 일이관지(吾道一以貫之)’라고 말씀하시고 나가시자, 증자는 ‘선생님의 도는 충(忠)과 서(恕)일 뿐입니다’라고 말했다. 충은 흔들리지 않는 마음, 정직한 마음이다. 서는 잘못을 너그럽게 용서하는 것이다. 충과 서는 오늘날 우리 사회가 가장 필요한 덕목이 아닌가 생각되어 공부자 탄강 2576년 봄 축제를 맞아서 한 말씀 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김현수 수원특례시 제1부시장은 축사에서 “그동안 우리 전통문화가 잊혀 가 고민하고 있었는데 오늘 춘기석전을 맞아 전통문화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게 된다. 특히 요즘처럼 정치 혼돈기에 우리가 새겨야 할 것이 성현들의 가르침이 아닌가 생각한다. 앞으로 잊혀 가는 전통문화에 대해 수원시도 관심을 두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공자님과 성현들의 가르침을 기리는 석전대제에 참석하여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우리의 전통과 가치를 지키고 계승하는 일은 우리 모두의 소중한 책임이다. 향교는 그 중심에서 지역사회와 후손에게 값진 교훈을 전달하는 소중한 연결고리다. 이런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의 끊임없는 노력과 헌신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향교가 전통과 현대를 잊는 소중한 공간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라고 축사했다.
경기도의회 김호겸 의원은 "수원향교는 수원을 건국하신 정조대왕께서 어머니 혜경궁홍씨 회갑연을 위해서 제일 먼저 방문하셔서 예를 올렸던 곳이 수원향교다. 오늘 석전대제를 통해서 우리 전통문화를 길이길이 보전하고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는 중요한 시기가 되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2부 행사는 초헌관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이 대성지성문선왕(공부자)과 복성공(안자), 종성공(증자), 술성공(자사자), 아성공(맹자)의 신위에 향을 사르고 폐비를 올리는 전폐례(奠幣禮), 초헌관이 오성위에 작을 올리고 대축이 축문을 읽는 초헌례(初獻禮), 아헌관인 최승덕 유도회장이 오성위에 작을 올리는 아헌례(亞獻禮), 차득규 종헌관이 오성위에 작을 올리는 종헌례(終獻禮), 동서분헌관들이 종향위에 작을 올리는 분헌례(分獻禮)를 봉행했다. 종헌례와 분헌례는 동시에 이뤄졌다. 이어서 초헌관이 복주와 조육을 받는 의식인 음복례(飮福禮)와 대축이 변과 두를 거두는 철변두(徹邊豆), 초헌관이 축문과 폐백을 불사르는 망예례(望瘞禮), 마지막으로 알자가 초헌관에게 의식을 마쳤음을 알리는 예필(禮畢)순으로 봉행 후 일행은 대성전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모든 과정을 마쳤다.
이번 춘기석전의 제관과 제집사는 다음과 같다.
▶초헌관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 ▶아헌관 최승덕 유도회장 ▶종헌관 차득규 재정 수석장의 ▶동종향 분헌관 류남용 교화수석 장의 ▶서종향분헌관 유선종 장의 ▶집례▷당상 김석우 섭외수석 장의 ▷당하 이진하 장의 ▶대축 강신수 의전수석 장의 ▶전사관 최지운 조직수석 장의 ▶묘사 오완수 총무수석장의 ▶알자 김용헌 장의 ▶찬인 유완식 문화수석 장의 ▶사세 이명숙 장의 ▶오성위 ▷봉향 이덕근 장의, ▷봉로 박헌영 장의 ▷봉작 곽정탁 장의 ▷전작 박창순 장의 ▷사준 박춘례 장의 ▶동종향위 ▷봉향겸봉작 차길병 장의 ▷봉로겸전작 김직한 장의 ▷사준 이강복 장의 ▶서종향위 ▷봉향겸봉작 유동희 장의 ▷봉로겸전작 이종윤 장의 ▷사준 최용애 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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