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향교, 전국한시대회 개최
김광곤 한시협회 회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함양향교(전교 정문상)는 5월11일 고운체육관에서 진병영 함양군수, 김재웅 도의원, 군의원, 이창구 천령문화제 위원장, 김윤수 성균관 부관장, 김경두 안의향교 전교, 김형근 사천향교 전교, 박찬택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회장, 김욱점 여성유도회장, 양종호 남원양씨 구졸암공파종회장과 후손, 한시대회참가자, 장의, 유림 등이 모인 가운데 200여 명이 모여 전국한시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정영수 장의 사회로 진행했다, 김광곤 한시협회장 개회 선언, 정문상 전교 인사, 김광곤 한시협회장의 환영사, 진병영 함양군수 축사, 김재웅 경상남도 도의원 축사, 양종호 남원양씨 구졸암공파종회장 인사, 성기옥 심사위원의 심사규정 설명, 심사, 상장지급 순으로 진행했다.
오후 1시부터 전통율시는 김윤수 부관장, 조희욱 김해향교 강사, 대한시운율시는 성기옥박사, 조성천 을지대 교수가 맡아 심사했다.
전통율시 수장원에 부산 김종대 씨가 경남도지사상, 대한시운율시 장원에 하을태 씨가 함양군수상을 받았다. 특별상으로 국회의원상에 신왕용 안의향교 원임 전교, 성균관장상에 구용호, 남원양씨 문중상에 이완용, 하재설 참가자가 받았다.
정문상 전교는 "어제까지만해도 날씨가 안좋았는데 오늘은 화창하게 좋은 시를 지을 수 있도록 날씨까지 도와준다. 시제 나오는 일로당 양관선생은, 시대정신에도 맞는 청렴한 인상의 좋은 작품의 운이다. 참가자 모두 좋은 시의 작품을 내어서 좋은 결과를 얻도록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한시대회 참가자 모두 환영한다. 옛 선비들이 과거 시험 보는 모습이 아닌가 생각이 듣다. 오늘 주제는 일로당 양관 선생님으로 알고 있다. 높은 학문뿐만 아니라, 청렴한 인물로 청백리이다. 선비문화고장 함양에서 펼처지는 한시백일장에 참가하신 모두 좋은 작품을 내시고, 백일장을 마치고는 천년의 숲 상림공원 일환에서 펼처지는 64회 천령문화제를 돌아 보시고 좋은 추억이 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문상 함양향교 전교가 인사를 하고 있다.
진병영 함양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수장원 김종대와 장원 하을태가 진병영 군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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