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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음력 12월 망분향례 올려

김영은
2018.01.31·1분 읽기·조회 11

분향례를 마치고 헌관과 제집사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조용택)는 1월31일 대성전에서 남녀 장의와 유림 등 5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김종호 전학 집례로 음력 12월 망분향례를 봉행했다.

헌관은 원용은 장의, 봉향은 김연준 장의, 봉로는 김광남 전학이 맡았다.

이날 헌관을 맡은 원용은 장의는 오랜 교직 생활로 축적된 경륜을 살려 원주향교 발전을 위해 봉사해 왔다.

분향을 마치고 조용택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혹한에도 불구하고 분향에 많이 참례해 주시어 감사하다"며 준비한 설 명절 선물을 나눠줬다.

이어 김효열 부전교가 원주향교 홈페이지 제작 및 현안 전반에 대한 공지사항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