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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함양향교, 학생들과 입춘첩 행사 열어

마장현 기자
2018.02.01·1분 읽기·조회 19

 

노재용 전교와 박찬택 총무장의, 학생들이 향교 정문에서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함양향교 (전교 노재용)는 무술년을 맞아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인 입춘(立春)을 일주일 앞둔 지난 1월31일 오전 10시 매주 수요일마다 실시하는 장의교육에서 학생들과 함께 입춘첩 행사을 실시했다.

 

입춘첩(立春帖)은 ‘봄이 시작되니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일어나기를 바란다’는 의미로 글귀를 써서 기둥에 붙이는 우리나라의 세시풍속이다.

 


 

장의들과 어린 학생들이 입춘첩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