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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금산향교, 공기 2576년 춘기석전 봉행

강창선 기자
2025.05.14·2분 읽기·조회 18

 

 

초헌관 박범인 금산군수가 초헌례를 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사배하고 있다.

 


 

금산향교(전교 양현환)는 지난 5월11일 오전 11시 대성전에서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유림 등 10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공기 2576년 공부자 기신일을 맞이해 춘기석전을 봉행했다.

 

국민의례와 이어진 제례에서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요례 순으로 봉행된 이날 제례의 초헌관은 박범인 금산군수, 아헌관은 설재욱 원로유림, 종헌관은 신정교 유림원로, 분헌관은 김한중·양행식 유림, 집사로는 직일 김달원, 찬찬 강정우, 진설 길준광, 대축 이상종, 집례 박광춘, 알자 한명구, 봉향 신동교·박상은, 봉로 이재섭·길현기, 봉작 길양순·성명자, 전작 최영숙·최미숙, 사준 송순례·김정윤 등의 유림이 맡았다.

 

양현환 전교가 중심이 되고, 박남전 의전부장 등 현 장의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엄숙하고 성대하게 봉행된 제례를 마친 후에는 참례자 전원에게 오찬과 양말 선물이 제공됐으며, 유림 회원간 단합된 마음으로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