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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동해향교, 제16회 전통성년례 거행

제53회 성년의 날 기념

최성규 기자
2025.05.17·3분 읽기·조회 47

 

김화수 전교가 주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곽연철 전학이 집례를 보고 있다.

 

 


 

 

관자에게 관모를 씌우고 있다.

 

 


 

 

계자에게 족두리를 올리고 있다.

 

 


 

 

주례가 축사를 하고 있다.

 

 


 

 

계자가 축사를 하고 있다.

 

 


 

 

성년자들이 큰절을 하고 있다.

 

 


 

 

성년선서를 받고 있다.

 

 


 

 

주례가 관자 명자를 내리고 있다.

 


 

 

 

 

김화수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민귀희 시의회 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서순원 교육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성년례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했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향교(전교 김화수)는 5월17일 오후 2시 동해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제53회 성년의 날 기념 제16회 동해향교 전통성년례를 동해시청소년수련관(관장 최소영)과 공동으로 거행했다.

 

이날 성년례에는 김화수 전교, 민귀희 동해시의회 의장, 서순원 동해교육지원청 교육장, 홍경표, 홍동표, 김종문, 박종춘, 최성규, 전주완 원임 전교와 이용기, 신혜영 전 유도회장, 정의선, 손춘희 전 여성유도회장, 김선균 동해향교 성임회 부회장, 김선옥 동해시문화예술과장, 천수정 동해시체육청소년과장, 최소영 동해시청소년수련관 관장, 유림, 학생 가족과 성년 대상자인 남·여 학생 20명 등이 참석했다.

 

주례에는 김화수 전교, 계자빈 신혜영 전 유도회장, 주관자 정의선, 관자 최영남, 서순희, 김영자, 손춘희, 주계자 구혜령, 계자 손춘옥, 최은자, 고동숙 여성유도회원과 부모 이중필 장의, 최영남 전학이 맡아 수고했다.

 

전통성년례 사회를 맡은 곽연철 유도회 사무국장의 집례에 따라 계례선언을 하고 관자의 부모대표와 영빈례 주례 맞이에 김화수 전교를 주례석으로 모시고 성년자가 주례선생, 계자빈과 부모와 상견배를 행했다.

 

초가, 재가, 삼가 의례가 행해진 삼가례에서 주례인 전교가 초가 축사, 재가 축사와 삼가 축사에 이어 어른이 되었음을 상징하는 의미로 관자에게 유건을 씌우고 계자에게 비녀를 꽂아주는 가관례가 이어졌다.

 

주례가 성년자 대표에게 다짐받는 주례언약에 이어 성년자 대표의 성년선서, 성년이 되었음을 축하하는 술잔을 내리는 초례, 주례의 술의 교훈을 주는 초례축사가 이어졌으며, 제16 동해향교 전통 성년례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어서 김화수 전교 인사말, 민귀희 동해시의회 의장 축사, 서순원 교육장 축사와 이철규 국회의원의 축전이 낭독됐다.

 

김화수 전교는 인사말에서 “전통 성년례라는 엄숙한 의식을 통하여 부모에 효도하고 어른을 공경하며 형제간의 우애하고 이웃과 화합하여 친구간의 믿음으로서 이 사회에 크게 기여함은 물론 자기개발에 힘써 훌륭한 사람이 되어 국가와 이 사회에 크게 이바지하여 주기 바란다”라고 했다.

 

성년례 참석 학생은 다음과 같다.

 

관자에는 조준모, 신서현, 장준혁, 윤서령, 이정빈, 이동하, 박민철, 김도현, 김원준, 박병준 계자에는 천예진, 김민서, 박수빈, 김태희, 이서연, 곽지민, 박소영, 최누리, 김서정, 김민서(2) 20명이다.

 

동해향교 제16회 전통성년례는 동해시 후원으로 동해향교와 동해청소년수련관이 주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