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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인천향교, 관·계례 행사 거행

이제만 기자
2025.05.19·2분 읽기·조회 25

 

서승진 전교가 축하의 인사를 하고 있다.

 


 

 

 

관빈 서승진 전교가 갓을 씌워 주고 있다.

 


 

 

 

김산다라 대표학생에게  초례의식을 하고 있다.

 


 

 

 

박슬기 여자 대표에게 술을 내려주고 있다.

 


 

 

 

성인식을 마치고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인천향교(전교 서승진)는 지난 5월17일 오전 11시 교궁에서 제13회 관·계례 행사를 거행했다.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인천향교 THE 다가감 사업으로 문화유산청, 미추홀구청이 주최하고 인천광역시가 후원하며 미추홀 학산문화원이 주관하고 인천향교 임원들의 행사 진행으로 관·계례 행사를 거행했다.

 

행사는 관·계빈, 주인과 주부의 상견레를 시작으로 남자는 상투를 틀고 머리에 관을 씌우고 어린 마음을 버리고 어른스러워질 것을 당부하며 어른의 평상복을 입히는 시가례, 유건을 씌우고 언동을 어른답게 당부하는 재가례, 유건을 씌우고 어른의 책무를 할 것을 당부하며 예복을 입히는 삼가례 의식을 하고, 여자는 쪽을 찌고 비녀를 꽂고 어른스러워 지기를 당부하는 계례 의식을 하고, 이어서 술을 내려주는 초례의식과 이름을 존중하는 의미에서 항시 부를수 있는 자를 지어주는 명자례, 참가자의 성년 선서, 관·계빈의 성년 선언순서로 진행했다.

 

서승진 전교는 축사에서 “오늘 우리 향교 성년식에 참석하여 직접 전통 관·계례 행사를 체험하고 진정한 성인이 되신 것을 축하한다. 오늘 체험을 계기로 조상님들의 지혜와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인식하고 부모에게 효도하고 국가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큰 인재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청운대학생은 명단은 김산다라, 신동하, 강민재, 박재서, 유호진, 이세빈, 이재홍, 이정준, 진명준, 이성찬, 김지원, 박설희, 민서영, 김민주, 황시응, 박슬기, 김민음, 장선민, 한다인, 장윤희 학생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