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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사천향교, 2025년 토요체험교실 문을 열다

하을태 기자
2025.05.19·2분 읽기·조회 25

 

신현권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천향교(전교 신현권)는 지난 5월17일 오전 10시 향교 인성교육원 강당에서 2025년 '온 가족이 함께하는 주말체험 프로그램' 활동을 시작했다. 

 

'육기예로 사천향교에서 놀아보자'라는 주제로 시행하는 주말체험 프로그램에는 사천, 진주, 김해 지역 등 원근 각지에서 7가족 25명의 학생, 학부모가 참석했다.

 

국민의례, 문묘향배에 이어 신현권 전교는 인사말에서 오늘 육기예 체험활동을 통해 인간 본성의 기본인 예를 갖추는 데 노력하고, 가족에 대한 의미를 새겨보자고 강조했다.

 

참석 가족을 2개조로 나눠 오전에는 예절, 다도, 승마, 죽궁의 육기예 체험 활동과 대성전, 명륜당 둘러보기 등 향교 이해하기 활동을 했으며, 오후에는 에코백 만들기, 반려식물 만들기 활동을 하며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이 갖게 했다.

 

프로그램 활동에 들어가기 전 인성교육원장(원장 김형규)의 공수 자세 및 읍례 지도로 향교 예절을 안내했으며, 가족과 함께하는 점심 식사 시간에는 식사 전 밥상머리 교육을 가져 식탁에서부터 가족 간 예절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시행하는 주말체험 프로그램은 앞으로 5회 더 실시할 것이며, 1박2일 과정의 전통문화체험 캠프은 5월24일과 5월25일에 걸쳐 이루어질 예정이며 대상 가족을 모집 중에 있다. 

 

이번 주말체험 프로그램은 체험 가족의 적극적인 참여로 유교문화의 이해와 가족 사랑의 의미를 새기는 시간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