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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부산광역시본부 입춘첩 써주기 행사

송진모 기자
2018.02.05·2분 읽기·조회 12

동래향교에서 입춘첩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부산광역시본부(회장 양연모)는 지난 2월2일 오전 10시부터 입춘첩(立春帖) 써주기 행사를 했다.

이 행사에는 박태현 동래향교 전교, 양연모 성균관유도회 부산광역시본부 회장, 최영자 부산광역시 여성유도회 회장을 비롯해 임원, 지부 회장, 향교 장의들이 참여했다.

직접 글쓰기에 참여한 유림은 김상호 증경원장의 지도하에 김남규 교화수석, 이승일 증경장의, 윤희철 증경장의, 문성호 증경장의, 최정화 서부지부 회장, 신용재 시장의, 김순영 여성 증경장의 등이다.

이날 오후 2시 반화루 대문에 입춘첩을 붙였다.

이어 2월4일에도 오전 10시부터 동래지하철역 내에서 양연모 성균관유도회 부산광역시본부 회장 주관하에 ‘입춘첩 써주기 행사’를 계속했다.

이날에는 송정영 충렬사 안락서원 시원장, 송동록 충렬사 안락서원 재단이사장, 송명우 교육원장, 김상호 증경원장, 양진만 증경원장 등 많은 유림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천여 명의 부산시민들에게 입춘첩을 나눠주었고, 부산광역시 여성유도회에서는 따뜻한 차를 시민들에게 대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