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주향교, 무술년이 好樂好樂하다
知之者 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樂之者<BR>“아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
능주향교(전교 서상연)는 2018년도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문화재 활용사업 ‘好樂好樂한 溫故知新’을 3월부터 힘차게 출발한다고 밝혔다.
2014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운영되는 ‘好樂好樂한 溫故知新’은 ▲인성예절교육의 ‘청출어람’ ▲4차산업을 즐겨보는 ‘동행스쿨’ ▲스토리 중심의 ‘문화탐방’ ▲지역주민들과 함께 꾸미는 작은음악회 등 4개 분야 6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17년 한 해 ‘好樂好樂한 溫故知新’ 프로그램 운영 결과 지역 주민과 관광객 총 1,844명이 능주향교를 찾았다. 이 중 해외관광객이 140명으로 중국국제교류 초·중·고 대학생이 126명, 일본여성단체 14명 등 국제교류사업이 중심이었다. 외국인들에게 인기 있는 프로그램으로는 전통문화를 현장에서 즐길 수 있었던 유생체험, 국악난타, 인절미 만들기 체험이었다.
서상연 전교는 “2018년에는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 적극적이고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들과 어르신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로봇과학, 드론 체험 등을 신설했다.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국악난타, 스콜라스 능주향교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능주향교는 올해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중심으로 사업 모니터링을 추진한다. 정보화 및 로봇과학 등 프로그램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자원봉사학생들을 활용할 계획이며, 학생들에게 봉사점수를 부여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능주향교 홈페이지(http://njhyanggyo.kr/)를 참고하거나 061-372-1476로 문의하면 된다.

차례상 차려보기 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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