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암행어사 리포트

해남향교, 서해근 해남군의회 의원 특강 개최

손은수 기자
2025.05.27·2분 읽기·조회 37

 

 

서해근 해남군의회 의원

 


 

해남향교(전교 임형기)는 5월27일 서해근 해남군의원을 초청해 ‘찾아가는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그동안의 입법활동 내용을 향교 유림들과 공유하는 특강을 개최했다.

 

음력 5월 삭분향례 봉행 후 진행된 특강에서 서해근 의원은 ‘해남군 저연차 공무원의 공직적응과 지원에 관한 조례’를 주제로 1시간 여의 강연을 진행했다.

 

이와 관련해 서 의원은 지난해 2월 ‘해남군 저연차공무원 공직 적응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해 제정되도록 했는데, 이번 강연에서는 조례 시행 1년이 지난 시점에서 저연차 공무원들의 안정적 공직 적응에 대한 실제 효과를 설명하고 이 조례가 전국적인 이슈로 번지면서 ‘2025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을 수상한 보람을 전했다.

 

이 조례는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 법제처 선정 ‘2024년 우수자치입법활동 지방자치단체 기초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하기도 했는데, 서해근 의원은 약 30년간의 공직생활의 경험을 바탕으로 재직 당시 고충과 경험을 전하며 "신규 공무원들과 자주 간담회를 갖고, 업무 중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저연차 공무원들이 공직자로서 자부심을 갖고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당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정책을 묻는 질문에 대해 “반드시 장려해야 하는 정책임에 틀림없지만 현재 정부정책에 따라 신규 태양광 등이 멈춰서 있는 실정이다. 만약 재개된다면 공동체 사회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양보와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답변한 서 의원은 “덕담을 많이 하면 운명이 바뀐다는 말이 있다. 내가 한 말의 95%는 나에게 영향을 미치고, 말버릇을 고치면 운명이 바뀐다는 말처럼 덕담을 매일 가급적 많이 하는 유림이 되자”고 덧붙이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특강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