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설 명절맞이 이웃돕기로 지역민과 함께

김두호 기자
2018.02.08·2분 읽기·조회 6

김두호 나눔봉사단 대표회장이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왕금자 여성회장이 준비한 명절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목동)는 2월8일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향교나눔봉사단 김두호 대표회장(성균관 감사)과 여성유림들이 준비한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

이날 생활용품과 과일, 떡국 등 홀로어르신, 장애인 등 소외계층, 저소득층에 전달한 기념품은 나눔봉사단에서 일일 음식점 수익금과 회원들의 성품으로 준비했다.

특히 특정단체를 향교에 모셔 차 대접과 함께 직접 전달하기도 하고 개별적으로 전달하며 격려와 응원을 하기도 했다.

여성유도회 왕금자(여성수석장의) 회장과 권미자, 차경옥 부회장, 조윤남 감사, 김성원 총무, 김삼순 운영위원, 권순이, 옥둘이, 김기랑, 장명숙, 이경자 등 여성위원들이 대거 참여해 따뜻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협조했다.

신목동 전교는 “유림들의 적극적인 대민 활동으로 유교문화활성화에 기여하고 유림조직의 저변 확대를 꾀하자”며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