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광주 사직단오제 개최
최흥렬 광주향교 원임전교, 강기정 시장에게 부채선 증정하고 떡메치기에 함께하는 등의 활동 전개

강기정 시장(앞줄 왼쪽 두 번째)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가 시작되고 있다.

최흥열 광주향교 원임 전교가 함께하고 있다.

최흥열 원임 전교가 떡메를 치고 있다.

승마체험 놀이를 하고 있다.

식전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성균관여성유도회 회원들이 떡과 차를 대접하고 있다.

현수막이 걸려 있다.
광주사직단오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사직문화보존시민모임이 주관하며, 광주광역시가 후원한 '2025 광주 사직단오제'가 지난 5월3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희경루, 사직단, 5.18 민주광장 등에서 개최됐다.
광주문화재단, 국조숭모회, 남구자원봉사센터, 광주향교, 광주관덕정, 광주매일신문, (협)청년네트워크코끼리어등산승마클럽, (협)꿈꾸는거북이, 사직풍물단, 사직동주민센터, 남구시니어클럽, 광주향교 여성유도회, 4.19문화원 등이 협력한 이날 행사는 천년을 이어온 민족의 세시 명절인 단오를 맞이해 우리 민족문화의 혼과 전통문화를 담은 흥겨움과 즐거움을 함께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전 11시 한 해 농사의 풍년과 국태민안을 기원하며 사직단에서 봉행된 사직대제(활쏘기 대회)를 시작으로 ▶13:00~17:00 체험부스 ▶12시~15:30 2025 단오맞이 사생대회 ▶13:00~15:30 휘호대회(2층누각), 동아리 공연(무대) ▶15:00~16:00 출정행렬(5.18민주광장~금남로~중앙로~희경루)▶16:00~17:00 사지간오제 개막식~ 사생대회 시상(2층누각)▶17:00~17:40 국가무형문화재 58호 줄타기공연▶17:40~18:30 2025 광주 사직단오 음악회 등의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됐다.
단오맞이 사생대회에서는 대상(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최우수상(광주시교육감상, 남구청장상), 우수상(단오제위원장상)이 시상됐고, 관객과 함께 호흡한 줄타기 공연에서는 국가무형문화재 제58호 줄타기 남창동 명인이 아슬아슬하면서도 참석자들의 감탄을 자아내는 모습을 선보였다.
강기정 시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고유의 3대 제례 중 하나인 사직대제를 모시고 아울러 주민들과 함께 즐기고 있다. 3년째 행사를 진행하고 계신 김병내 남구청장께서 목사 행렬의 일환으로 광주 금남로에서 희경루까지 전통행렬을 하고 방금 도착했다. 함께한 협력 단체와 행사를 진행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올린다"라고 말했고, 김병내 남구청장의 인사말도 이어졌다.
한편 최흥렬 광주향교 원임 전교가 강기정 시장에게 부채선을 증정하고, 떡메를 치는 등의 과정에 함께 했으며, 초여름 도심의 숲속에서 열린 '국악과 대중가요가 함께하는 숲속 음악회'를 마지막으로 모든 행사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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