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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주전통문화교육원, 논어 위령공·전통한복 학습에 집중하다

김영은
2025.06.02·2분 읽기·조회 20

 

 

이상은 교수가 논어 강의를 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수강생이 저고리 말음질을 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6월2일 오전 10시 3층 무위재에서 안경희 동양고전연구회장, 한복순 학생회 총무, 진화은 원임 전통예악총연합회 원주지부장, 권욱경 원로, 이광인 전 사무국장, 차영익·원두식 수강생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은 동양고전 전임교수의 논어 위령공(衛靈公) 30장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공부한 내용은 ‘子曰 吾嘗終日不食(자왈 오상종일불식)하며 終夜不寢(종야불침)하여 以思(이사)호니 無益(무익)이라 不如學也(불여학야)로라 :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내 일찍이 종일토록 밥을 먹지 않고 밤새도록 잠을 자지 않고서 생각해 보니 유익함이 없었다. 배우는 것만 못하였다" 등을 두 시간 동안 해설강의했다.

 

같은 시간 2층 수수재에서는 전통한복반 수강생들이 전 시간에 이어 김경숙 전임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전통한복 저고리 만들기에 몰두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