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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향교 봉사배움터 운영

김두호 기자
2018.02.10·2분 읽기·조회 7

 

신목동 전교가 청소년들 지켜야 할 예에 대해서 강의하고 있다.

 


 

 

김두호 강사가 효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목동)는 2월10일 토요 향교봉사배움터를 운영했다. 금년 들어 3회차 열린 이날 향교봉사배움터에서는 신목동 전교와 김두호 사무국장(성균관 감사)가 강의했다.

 

기장향교는 청소년 인성예절교실을 수시로 개강해 청소년들의 인성함얌을 도모하고 매주 2,3주 토요일을 향교봉사배움터 날로 정해 현재 10년째 시행 중이다.

 

이날 첫 시간에는 신목동 전교가 청소년들이 알아 두어야 할 예와 향교 문화에 대해 강의했다. 신목동 전교는 스승의 날과 한글날의 의미를 이야기하며 청소년들의 스승에 대한 존경과 우리 글의 우수함을 강조하기도 했다. 특히 휴대전화가 문명의 이기이기는 하나 이로 인한 병폐에 대해서도 청소년들이 고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둘째 시간에는 김두호 강사가 충과 효에 대해 강의했다. 김두호 강사는 잊혀져 가는 효의 근간을 이야기하며 효의 실천을 강조했다. 자신에 대한 믿음으로 용기를 가지고 충을 실천하는 호연지기를 키워 나갈 것을 주문했다.

 

셋째 시간에는 김두호 강사가 청소년들과 사회공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자원봉사의 생활화에 대해 서로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프로그램 운영에는 왕금자 여성수석장의(여성유도회 회장)와 권미자 부회장, 최현숙 유림이 보조강사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