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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제27대 김효열 전교 선임 고유례 올려

김영은
2018.02.10·2분 읽기·조회 11

 

고유례에 참례한 유림들이 대성전 앞에 서립해 있다.

 


 

 

신임 김효열 전교가 헌작하고 있다.

 


 


 

조용택 전교와 신임 김효열 전교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고유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조용택)는 2월10일 오전 10시 대성전에서 남녀 장의 및 유림 등 5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김광남 전학 집례로 원주향교 제27대 전교에 선임된 김효열 전교의 고유례를 봉행했다.

 

헌관은 김효열 신임 전교가 맡았고 대축은 정철화 장의, 봉향은 김연준 장의, 봉로는 김종호 장의, 사준은 김연구 장의가 맡았다.

 

고유를 마치고 조용택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유림 여러분의 협조로 임기 3년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표하고 "오는 2월23일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김효열 신임 전교를 적극 도와 원주향교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원주향교는 수대에 걸쳐 전교 선출 때마다 잡음이 많아 지역사회로부터 지탄을 받아왔다. 하지만 26대 조용택 전교 취임 후 3년 동안 많은 것을 혁신하고 개선해 향교 본연의 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날로 발전해가고  있다.

 

이렇게 되기까지는 김효열 부전교의 보좌와 유림 모두의 적극적인 협력이 있었다. 원주향교 유림들은 제반사에 적극적이고 활동성 있는, 젊은 27대 김효열 신임 전교에게 기대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