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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동해향교 창건 20주년 기념행사

이동수 기자
2014.07.08·1분 읽기·조회 15

 

동해향교 창건 20주년 고유례를 봉행하고 있다.

 


 

 

 

동해향교(전교 홍동표)는 1994년 전국 234개 향교 중 제일 마지막으로 창건됐다. 지난 6월30일 올해 창건 20주년을 맞이하는 기념식 및 기로연 행사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범모 성균관 부관장을 비롯하여 도내 향교 전교, 유도회지부장, 김진억 교육장과 관내기관장 및 유림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식은 20주년 문묘 고유례 봉행과 향교 발전에 공이 큰 유림에게 성균관장 공로패(김남용, 이상록, 박재두, 홍경표, 심상횡)와 성균관장 표창장(홍순정, 최도중, 김문기)을 수여했다.

 

이어진 기로연 행사에서는 사물놀이, 민요, 한시창, 시조창과 노래자랑, 윷놀이, 투호놀이 등 각종 공연이 다채롭게 열렸다.

 

동해향교는 1994년 창건 후 향교 발전에 열과 성을 다한 결과 2006년과 2007년 전국 시범향교로 지정받아 유교문화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