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향교전교협의회 개최

인천광역시 향교전교협의회를 진행하고 있다.
인천광역시 향교전교협의회(회장 서승진)는 지난 6월11일 오전 11시 강화군 교동면의 대아촌에서 서승진 인천향교 전교, 정정해 부평향교 전교, 류탁무 강화향교 전교, 이태범 인천향교재단 이사장, 권상근 성균관유도회 인천광역시본부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제만 간사의 사회로 회의를 진행했다.
서승진 회장은 인사말에서 “여러가지 일정이 많아서 회의를 늦게 소집하여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앞으로는 2개월에 한 번씩 회의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 공통사항이지만 우리 향교는 춘기석전대제와 성년례, 인천광역시 교육청 지원으로 유아 인성·시민성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평일에 실시하는 단체교육 29회와 토요일에 실시하는 가족체험 8회가 예정되어 있으며, 계획대로 스승님을 모시는 속수례와 공자님께 인사를 올리는 고유례, 인성교육과 다도 예절 교육, 전통놀이 체험은 우리향교 강사가 민속 악기 배우기와 전통 연 만들기 교육은 외부 전문가를 초빙하여 실시하고 있다. 용현동 유림회관 건축은 계획대로 진행되어 금주에 준공 검사를 신청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향교 현안 토의에서 부평향교 정정해 전교는 불경기로 인해 상가 임대의 어려움으로 향교 재정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여 상가 매매를 포함한 처리 문제를 재단과 협의할 예정이니 많은 협조를 요청하고, 류탁무 강화향교 전교는 유아 인성·시민성 교육과 초·중·고등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성교육을 설명했다. 최태환 교동향교 전교는 인천광역시 향교 중 유일하게 회관이 없으니 회관 건립에 많은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이태범 이사장은 부평향교와 교동향교의 애로사항 해결에 적극 협조하기로 약속하고, 권상근 성균관유도회 인천광역시본부 회장은 지부의 유도회 변경 사항과 사업 내용의 신속한 보고을 요청하고 다음 8월 회의는 재단에서 개최하기로 의결하고 폐회했다.
오찬은 교동향교 최태환 전교가 제공하고 회의는 한기출 원임전교, 조평철 유도회장, 전표은 수석장의, 황창식 총무장의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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