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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여성유도회 인천광역시본부, 야유회 개최

이제만 기자
2025.06.13·2분 읽기·조회 25

 

유복용 회장이 인사하고 있다.

 

 


 

 

서승진 인천향교 전교가 격려를 하고 있다.

 

 


 

 

안흥대교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수목원 전경

 

 


 

 

안흥나래교를 건너고 있다.

 


 

성균관여성유도회 인천광역시본부(회장 유복용)는 6월12일 충남 태안 일대로 야유회를 다녀왔다.

 

회원과 일무팀, 서승진 인천향교 전교와 육종률·최병하·한선희·최승원 수석장의, 김용환 감사, 이태범 인천광역시향교재단 이사장 등 30여 명은 6시 30분 유림회관을 출발해 목련속, 호랑가시나무속, 동백나무속, 단풍나무속, 무궁화속 등 우리나라와 세계의 식물 17,000여 종으로 아름답게 꾸며진 천리포수목원을 산책하며 자연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점심 식사로 오전 일정을 마쳤다.

 

오후 일정으로 도보로 안흥나래교를 건너 신진도에 위치한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을 방문해 고려·조선시대의 서해 바다를 이용하여 수로로 물자를 운반하다 태안 마도 부근의 거친 바다에서 해난사고로 난파된 유물을 수중 발굴한 각종 유물과 복원된 난파선을 감상하고, 돌아오는 길에 용현계곡 마애삼존불상과 해미읍성을 관광하고 귀경했다.

 

유복용 회장은 “아침 일찍 나오시느라 고생이 많으셨다. 제가 취임하고 처음으로 야유회를 가게 되었는데 전교님과 재단이사장님, 수석장의님 등 여러분이 많이 도와주시고 후원해주셔서 매우 고맙다. 오늘 하루 마음껏 즐기고 행복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서승진 전교는 “여성유도회원과 일무팀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석전대제와 성년례 등 우리 향교 각종 행사와 사업을 원만하게 수행할 수 있었다.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많은 협조 바라며 많은 추억 쌓고 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