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몰군경 미망인 등 국가유공자 합동위로연 개최

조선숙 도지부 사무국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김옥자 지부장이 내빈을 소개하고 개회사를 하고 있다.

신승희 원주시 복지국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서수경 원주보훈 요양병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심명보 상이군경회 원주지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행사를 미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옥자 지부장이 준비한 선물을 회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대한민국 전몰군경 미망인회 강원특별자치도 지부(지부장 김옥자)는 지난 6월13일 오전 11시 원주 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신승희 원주시 복지국장을 비롯해 서수경 원주보훈 요양병원장, 심명보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원주지회장, 김승은 전몰군경 유족회 원주지회장, 황귀환 월남참전유공자회 원주지회장, 하경희 전몰군경 미망인회 원주지회장, 미망인회 원주지회 회원 등 국가유공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숙 전몰군경 미망인회 강원특별자치도 지부 사무국장의 사회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제13회 전몰군경 미망인 등 보훈가족 합동위로연 행사가 ◇국민의례 ◇내빈소개 ◇개회사 및 축사 ◇기념 사진 촬영 ◇위로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김옥자 지부장은 개회사에서 "녹음이 우거진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위로연 행사를 하게 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먼저 위로연 행사를 위해 참석해 주신 신승희 원주시 복지국장님을 비롯해 서수경 원주보훈요양병원장님, 심명보 상이군경회 원주지회장님, 김승은 전몰군경유족회 원주지회장님, 황귀환 월남참전유공자회 원주지회장님 등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 그리고 전몰군경 미망인회원님들,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여러분 건강한 모습으로 이 자리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우리 미망인들은 인생의 크고 작은 아품을 겪은 분들이 모여 서로 위로하고 지지하며 다시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따뜻한 공동체이다. 우리 미망인 회원들은 설움과 모진 아품을 겪으면서도 자식과 가정을 잘 지켜 주셨습니다. 이제는 세월이 흘러 한 분 한 분 세상을 떠나시고 지금 생존해 계시는 6,25 미망인은 몇 분 안 계신 것 같아서 가슴이 아프다. 이렇게 우리나라가 잘 살 수 있는 것은 여러분 덕분이다. 항상 감사한 마음 잊지 않으며 남은 여생 행복한 삶을 사셨으면 한다. 아무쪼록 건강하셔서 내년 위로연 행사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승희 원주시 복지국장, 서수경 원주보훈 요양병원장, 심명보 상이군경회 원주지회장이 축사를 했다.
이날 행사는 기념사진 촬영을 끝으로 공식 행사를 마치고 도지부가 마련한 선물(삼중 고급 냄비)을 참석자 모두에게 배포하고 만찬장으로 자리를 옮겨 푸짐한 한정식으로 위로 만찬을 즐기는 것을 끝으로 미망인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합동위로연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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