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향교, 신축 교직사 준공 기념식 개최

임형기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해남향교(전교 임형기)는 오랜 숙원이던 교직사(관리사) 신축공사를 마치고 6월18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명현관 군수, 이성옥 군의장, 박성재 도의원을 비롯해 민경매·이기우·서해근·민홍일 군의원, 이길운 해남군체육회장, 박동인 해남군산림조합장 등 각급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축하했다.
유림 측에서는 박대하 전남향교재단 이사장, 문영수 성균관유도회 전남본부장, 양동인 전남전교협의회장을 비롯해 인근 완도·진도·강진·장흥·영암향교 전교 및 임원 등 내빈이 참석했다.
해남향교에서는 임형기 전교, 김문재 유도회장을 비롯해 원로 유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먼저 대성전에 들러 교직사 준공을 고하는 고유례를 임형기 전교가 헌관, 김문재 유도회장이 대축으로 봉행했다.
이어 해남향교문화예술단 소속 외인악단과 대금반의 식전공연에 이어 충효관에서 기념식을 가졌으며, 기념식은 김문재 유도회장의 경과보고, 공로패 수여, 임형기 전교의 인사말, 명현관 군수·이성옥 군의장·박대하 이사장·문영수 순으로 축사가 이어졌으며 기념비 제막식, 교직사 준공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 임형기 전교는 “거듭 발전을 이어가는 해남향교에 새로운 교직사가 신축됨으로써 감개무량하며, 사문진작은 물론 예절이 살아있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해남향교, 유림이 되겠다”고 말하고 “도움을 주신 해남군, 해남군의회, 전라남도, 전남도의회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준공식을 가진 해남향교 교직사는 총예산 9억8천만 원(도비 40%, 군비 60%)이며, 고미건축에서 시공하고 실측설계는 화진건축에서 해 지난해 11월 기공식을 가진 뒤 이날 준공식을 가졌다.
해남향교의 신축 교직사의 당호는 ‘해남향교 유림의 집’이라는 의미인 ‘해유헌(海儒軒)’이라 명하고 고암 최용규 선생이 썼다.

명현관 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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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옥 군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내빈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웅 사무국장이 신축 교직사를 설명하고 있다.

고유례를 하고 있다.

식전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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