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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해남향교, 성균관청년유도회 전남본부 운영위 회의 개최

손은수 기자
2025.06.18·2분 읽기·조회 20

 

정현중 회장의 주재로 운영위원회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성균관청년유도회 전라남도본부(회장 정현중)는 6월18일 해남향교에서 제1차 운영위원회 회의를 가졌다.

 

이날 해남향교에서 개최한 운영위원회 회의는 오는 8월30일 해남에서 개최되는 영·호남 유교문화 교류 학술회에 대한 진행사항을 비롯해 제18회 전남 선비문화 포럼 등 2025년도 사업계획안에 대한 심의 의결을 위한 회의로 20여 명의 운영위원들이 참석했다.

 

8월30일 1박2일 일정으로 개최되는 영·호남 유교문화 교류 학술회는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고산 윤선도의 삶과 철학’에 대한 조우진 전남대 교수, ‘해남의 역사와 해남인’이란 주제의 해남 출신 황지우 시인의 특강이 마련돼 있다.

 

이어 워크샵을 끝내고 이튿날에는 문화유적 탐방으로 녹우당과 대흥사를 견학 탐방한다.

 

정현중 회장은 “청년유도회 전라남도본부 발전에 애써 주시는 운영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올해 진행되는 사업 모두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와 지원을 부탁드린다. 오늘 회의 진행에 배려해 주신 임형기 전교님을 비롯한 해남향교 유림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윤진하 해남향교 청년유도회장은 “해남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설명하고 해남향교를 자랑할 수 있는 이번 영·호남 유교문화 교류 학술회 행사를 해남에서 개최하게 되어 영광이며 행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