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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양양향교, 제47회 양양문화제에서 전통혼례식 거행

전남표 기자
2025.06.20·3분 읽기·조회 19

 

 

 신랑 신부가 가족 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집례 김상기 회장 해설 이건남 여성회장이 진행을 하고 있다.

 


 

 

 

 신랑 권순찬 군이 말을 타고 입장하고 있다.

 


 

 

 

 신부가 가마를 타고 입장하고 있다.

 


 

 

 

 양가 어머니가 점촉을 하고 있다.

 


 

 

 

 신랑 신부가 서립해 있다.

 


 

 

 

 신랑 신부가 맞절을 하고 있다.

 


 

 

 

 신랑 신부가 하객에게 큰 절을 하고 있다.

 


 

 

 

 신랑 신부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랑 신부가 양가 어머니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양양향교(전교 최종학), 성균관유도회 양양군지부(회장 신병철), 성균관여성유도회 양양군지부(회장 이건남)는 6월20일 오후 1시 30분 제47회 양양문화제가 열리고 있는 양양남대천 수변공원 특설무대에서 양양군 현남면 매포리에 거주하는 신랑 권순찬 군과 신부 베트남 레티팅 양의 전통혼례식을 거행했다.

 

전통혼례식에서 ▷큰손님은 양양향교 최종학 전교가 맡았고 ▷집례 성균관유도회 양양군지부 양양읍지회 김상기 지회장 ▷사회(해설) 성균관여성유도회 양양군지부 이건남 회장 ▷수모는 성균관여성유도회 양양군지부 함명호, 정진숙, 최영옥, 김향순 회원이 소임을 각각 맡았다.

 

이어 성균관여성유도회 양양군지부 이건남 회장의 사회(해설)로 진행된 전통혼례식은 집례를 맡은 성균관유도회 양양군지부 양양읍지회 김상기 지회장의 창홀로 시작됐다.

 

전통혼례식은 ▷행사소개 ▷거례선언 ▷초행례 ▷전안례 ▷교배례 ▷서천지례 ▷서배우례 ▷근배례 ▷예필 순으로 진행됐다.

 

전통혼례식을 올린 주인공 신랑 권순찬 군과 신부 베트남 레티팅 양은 양양군민으로서 제47회 양양문화제를 맞이해 양양향교가 주관하고 양양군에서 지원을 받아 행사를 치르게 됐다.

 

신랑·신부는 양양군 탁동수 부군수, 양양군의회 이종석 의장, 양양문화제위원회 양운석 위원장, 양양향교 최종학 전교, 최돈균 부전교, 성균관유도회 양양군지부 신병철 회장, 성균관여성유도회 양양군지부 이건남 회장, 강원도의회 의원, 양양군의회 의원, 양양군청 직원, 양양문화원 관계자, 관내 기관 단체장, 양양향교 장의, 양양 속초지역 유림 및 군민, 가족과 친지의 축복 속에서 행사에 참석한 200여 명의 하객으로부터 축하를 받았다.

 

양양향교 최종학 전교는 "오늘 전통혼례식을 올린 신랑·신부는 서로 사랑하고, 효도는 물론이고 정직하고 부지런하고, 조그마한 일이라도 성심으로 대하고, 사회 동료들과 화목단결 할 것과 정직한 사회인이 되어 달라"라고 혼례식 주례사를 했다.

 

신랑·신부는 전통혼례식을 마치고 인사말에서 “무더운 날씨에 전통혼례식을 할 수 있게 준비해 준 양양향교 최종학 전교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그리고 전통혼례식을 할 수 있게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신 양양군 탁동수 부군수님과 양양군민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 열심히 살아가겠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이날 전통혼례식은 양양군이 지원하고, 양양향교, 성균관유도회 양양군지부, 성균관여성유도회 양양군지부가 행사를 주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