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국가유산생활인구중앙협회, 기장향교에서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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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고문이신 대광스님이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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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규철 국가유산청지역유산전략지원단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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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형 중앙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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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호 기장향교 사무국장이 루실명 음독(音讀)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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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형 회장과 문화유산청 관계자들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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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를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국가유산생활인구중앙협회(회장 김대형)는 지난 6월20일 오후 2시 기장향교 유림회관(당호 집인관)에서 ‘국가유산을 연계한 지역소멸대응에 대한 생활인구 활성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국가유산을 매개로 생활인구라는 새로운 인구 개념을 활용해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방안 모색을 주제로 전략 모색, 인식 확산을 목적으로 여규철 국가유산청지역유산전략지원단장, 협회 임원, 전국광역시·도 대표, 김두호 기장향교 사무국장(성균관 전인, 성균관 윤리위원), 김민재 기장향교 원임감사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나희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된 세미나는 참석자 등록과 내빈 소개를 거쳐 ▶개회선언▶인사말▶환영사▶제1주제 발표-최장수 경기도 회장)▶제2주제 발표-구자권 제주도 회장)▶제3주제 발표- 이해영 충북도 회장▶중앙집행부와 회장 질의응답(김대형 회장)▶자유토론(정재황 상임대표)의 순서로 진행됐다.
인사는 협회 고문인 대광스님(범어사 총무국장, 마하사 주지), 여규철 국가유산청지역유산전략지원단장, 환영사는 김대형 중앙회장이 했으며 다음 순서를 준비하는 동안 김대형 회장의 권유로 김두호 기장향교 국장이 즉석에서 ‘중당시대 유우석 선생의 루실명’을 음독(音讀)해 큰 박수를 받았다.
대광스님은 인사말에서 “우리는 국가유산을 매개 삼아 생활인구라는 새로운 인구 개념으로 지역소멸 위기에 맞서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했다. 지역 소멸의 그림자는 결코 가볍지 않지만 국가유산이 지닌 ‘사람을 부르는 힘’은 그보다 더 강하다. 오늘 세미나에서 모은 지혜와 열정이 과거의 유산을 미래 인구로 전환하는 혁신의 마중물이 되리라 믿는다. 상임고문으로서 저는 끝까지 여러분 곁에서 정책-학술-민간을 잇는 든든한 가교가 되겠다. 지역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을 연결하는 이 여정에 동행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며, 세미나의 성공적인 진행을 기원한다”고 인사했다.
여규철 단장은 인사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정책, 누가 지킬 것인가의 고민, 과감하게 밥솥을 바꿀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김대형 중앙회장은 인사를 통해 “(사)국가유산생활인구중앙협회의 발전과 미래를 위한 준비, 상생할 수 있는 기회 제공, 다음 세대에 물려줄 수 있는 유산으로 자랑할 수 있는 가치 확립에 모두가 함께할 것을 주문한다. 서울과 제주 등 원근 각지에서 동참해 주신 여러분을 존경하고 사랑한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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