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6월 정례회의 개최

정영균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용정 상임위원이 '주자백록동규'를 낭독하고 있다.

광주향교 기호석 전교가 축사를 하고 있다.

김윤한 모성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민헌기 기획실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최관국 총무국장이 규정의 자구 수정, 필요 없는 조항 삭제를 알리고 있다.

주자백록동규 낭독을 듣고 있다.

이병훈 강사가 강의를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회장 정영균)는 6월23일 오전 10시 유림회관 2층에서 정영균 회장을 비롯한 원로, 고문, 각 단체장, 회원 등 총 인원 201명, 위임 72명, 참석인원 100명의 성원으로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민헌기 기획실장의 사회로 시작된 회의는 ▶개회사▶국민의례▶문묘향배▶주자백록동규 낭독(이용정 상임위원)▶상호 상견례▶회장 인사(참석인원 소개)▶운영 개정안, 선거관리규정 개정안 심의 의결 ▶교양강좌(강제: 국제 정세와 한국의 경제· 안보, 강사-이병훈 전 국회의원, 행정학박사)▶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정영균 회장은 인사말에서 “건강하신 모습으로 이 자리에서 뵙게 되어서 정말 반갑다. 날씨가 어제까지만해도 장마가 져서 걱정했는데 오늘 화창하게 개인 날을 보니 우리 시본부 회원님들의 덕이 있어서 날씨마저 받쳐주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제가 그동안 많은 행사를 쭉 진행하다 보면 전날까지도 비 오던 날씨가 개이는 그런 현상을 본다. 이럴 때마다 더욱 더 착하고 유림들과 서로 협조하고 사랑하면서 살아야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오늘 강사님도 아주 훌륭하신 박사님을 모셨고 강제도 요즘 급변하는 정세에 관하여 들을 수 있는 강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이병훈 행정학박사님의 강의 경청하여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주향교 기호석 전교는 축사에서 ”시본부에서 하는 행사 날이 아주 화창한 날씨이다. 이렇게 참석인원이 많은 것을 보니 정영균 회장과 집행부에서 열심히 회원관리를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수고들 하셨다"라고 말했다.
김윤환 모성회장은 축사에서 ”적선지가 필유여경(積善之家 必有餘慶)이라고 했다. 선행을 쌓은 집안에는 반드시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 우리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와 광주향교 역시 그럴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관국 총무국장이 운영규정개정안, 선거관리규정개정안에 대해 자구수정과 필요없는 조항 삭제, 선거관리법도 심의했다는 제안 설명을 하고 이의 없이 통과됐다.
교양강좌는 이병훈 전 국회의원(행정학 박사)가 '국제 정세와 한국의 경제· 안보'를 주제로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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