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원주전통문화교육원, 논어 양화·전통한복·서예동아리 학습에 집중하다
김영은
2025.06.23·2분 읽기·조회 23

이상은 교수가 논어 강의를 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전통한복 학습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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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순자 강사(왼쪽)가 서예 지도를 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6월23일 오전 10시 3층 무위재에서 안경희 동양고전연구회장, 한복순 학생회 총무, 진화은 전통예악총연합회 부이사장, 김진성 전통예악총연합회 원주지부장, 정상진 원로장의, 이미화 장의 등 수강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은 동양고전 전임교수의 논어 양화(陽貨)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배운 내용은 제十七 9~6장으로 ‘邇之事父(이지사부)며 遠之事君(원지사군)이요 : 가까이는 어버이를 섬길 수 있으며, 멀리는 임금을 섬길 수 있다’ ‘人倫之道(인륜지도)가 詩無不備(시무불비)하니 二者(이자)는 擧重而言(거중이언)이라 : 人倫의 道가 詩에 갖추어지지 않음이 없으니 이 두 가지는 중한 것을 들어서 말씀한 것이다’ 등을 두 시간에 걸쳐 해설 강의했다.
같은 시간 2층 수수재에서는 전통한복반 수강생들이 전통한복 중치막 만들기 학습에 손길이 바빴다.
2층 문향정에서는 한문서예 동아리반 수강생들이 채순자 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한문서예 연습에 묵향가득 몰두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 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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