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교 유림, 완도·장흥·보성 지역의 충무공 유적 답사
<div id="cke_pastebin" class="cke_editable" style="position: absolute; top: -228.613px; width: 1px; height: 726px; overflow: hidden; margin: 0px; padding: 0px; left: -1000px;">- 이충무공유적영구보존회 정례 답사 </div><div id="cke_pastebin" class="cke_editable" style="position: absolute; top: -228.613px; width: 1px; height: 726px; overflow: hidden; margin: 0px; padding: 0px; left: -1000px;"> - 순천의 정유재란 상황을 깊이 이해하는 계기</div>이충무공유적영구보존존회 정례 답사 <br>순천의 정유재란 상황을 깊이 이해하는 계기 돼

완도 고금도(묘량도) 충무사를 참배한 순천향교 충무공유적답사단
이충무공유적영구보존회(이사장 서진원 원임 전교)는 지난 6월20일 보성, 장흥, 완도권의 충무공 이순신 장군 유적지를 탐방하고 돌아왔다.
순천향교 유림들로 구성된 보존회 회원 51명은 전세 차량 2대를 이용해 이순신 장군이 조선 수군을 재건하고 명량에서 마침내 대승을 이룬 과정, 이후 왜군을 추격해 순천 왜교성과 노량에서 싸우다가 순국하자, 고향인 아산으로 유해를 운구하게 된 과정을 현장 답사로 확인했다.
순천을 출발해 맨 먼저 도착한 곳은 완도였다. 신라 때 장보고가 평정했던 남해는 임란과 정유재란을 맞아 최악의 전장이 되어야 했지만 충무공의 뛰어난 전략과 호남민중의 항쟁으로 평화를 되찾았다.
남해 묘당도에서는 남해도에서 운구해온 장군의 유해를 임시로 두었던 월송대와 장군을 추모하기 위해 세운 충무사를 참배했다. 최근에 완도군이 2023년에 세운 이순신기념관을 둘러봤다.
1597년 8월 삼도수군통제사로 임명받은 충무공이 구례, 순천, 보성을 거치며 조선수군재건에 나서 명량대첩의 발판을 만들었던 곳이 바로 회령진성이었다. 이곳의 해설을 맡은 김선옥 장흥군청 문화관광해설사를 통해 회령진성의 역사와 함께 임란 당시의 상황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다. 지난해 노벨 문학상을 받은 한강 작가의 고향도 이곳이어서 충실하게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완도 유적지를 가려면 강진 마량을 거치게 되는데 이곳에 초임발령을 받아 근무했던 84세의 양갑용 회원은 점심을 드시면서 당시를 회상하는 이야기와 노래를 들려줘 회원들을 감동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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