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6·25전쟁 제75주년 기념행사 개최

보훈단체장들이 자리하고 있다.

시립합창단이 공연하고 있다.

36사단 군악대가 공연하고 있다.

참전국 국기가 입장하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조용기 원주시의회 의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손희수 6·25참전유공자회 원주지회장이 회고사를 하고 있다.

6·25 노래를 제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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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원주시(시장 원강수)는 지난 6월25일 오전 11시 빌라드 아모르(원주시 북원로 2888) 4층 대강당에서 원강수 원주시장, 조용기 원주시의회 의장, 손희수 6,25참전유공자회 원주시지회장, 양정모 36사단 제108연대장, 심명보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원주지회장, 김승은 전몰군경유족회 원주지회장, 하경희 전몰군경미망인회 원주지회장, 탁연한 광복회 원주시지회장, 황귀환 월남참전유공자회 원주지회장, 김일헌 재향군인회 원주시 회장, 6·25 참전유공자 유가족, 보훈 가족, 시·도의회 의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제7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시립합창단 기념 공연 ◇36사단 군악대 군가 연주 ◇6·25전쟁 파견국 국기 입장 ◇국민의례(36사단 군악대 반주에 맞춰 애국가 제창,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에 이어 원강수 원주시장은 기념사에서 “존경하는 6·25 전쟁영웅 여러분, 그리고 유가족과 보훈 가족 여러분. 오늘 우리는 6·25전쟁 발발 75주년을 맞아 조국을 위해 청춘을 바친 이들을 기리고, 자유대한민국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 어머니, 반드시 살아서 돌아오겠습니다라는 말을 남기고 떠났던 청춘들이 있었다. 총성과 포연의 두려움을 이겨낸 그 청춘들이 자유대한민국의 뿌리가 되었다. 존경하는 원주시민 여러분! 원주시는 그날의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다. 민선 8기 윈주시가 그 희생을 기억하는 방법은 과거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피와 땀으로 지켜낸 이 땅을 더 큰 원주, 더 강력한 원주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국내 최초로 엔비디아 반도체 교육센터를 유치하고 4,552억 원에 달하는 유례 없는 첨단산업 투자유치가 바로 민선 8기 원주시가 보훈을 실천하는 방법이다. 아울러 원주시는 '보훈영예수당' 인상과 '배우자 수당' 확대로 그 어느 때보다 생활 속의 보훈도 실천해 왔다. 현충탑 또한 단순한 추모의 공간을 넘어 전쟁영웅과 시민이 호국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호국보훈공원'으로 새롭게 만들어 가고 있다. 존경하는 6·25 전쟁영웅 여러분, 그리고 유가족과 보훈 가족 여러분, 민선 8기 원주시는 보훈에 진심을 담겠다. 여러분의 이름이 원주의 자긍심이 되고, 여러분의 정신이 원주의 미래가 되도록 앞으로도 변함없이, 더욱 깊이 있게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뒤이어 ◇조용기 원주시의회 의장 격려사 ◇6·25전쟁 영상 시청 ◇손희수 6·25참전유공자회 원주지회장 회고사 ◇6·25 노래 제창을 끝으로 기념행사를 마치고 유공자 및 보훈단체장들과 기념사진 촬영 후 2층으로 자리를 옮겨 주최측이 마련한 푸짐한 오찬을 즐기고, 기념 선물을 배포하는 것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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