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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해남향교 임형기 전교, 박문재 해남읍장에게 공로패 수여

손은수 기자
2025.06.26·2분 읽기·조회 24

 

박문재 해남읍장(우) 퇴임식에서 임형기 전교(좌)가 공로패를 수여했다.

 


 

해남향교 임형기 전교는 6월26일 해남읍사무소에서 개최된 제44대 박문재 읍장의 퇴임식에 참석해 해남향교 장의인 박문재 읍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박문재 읍장은 성상 35년의 공직생활 동안 공무원으로서 그리고 항상 해남향교의 장의임을 긍지로 여기면서 인·의·예·지·신의 유교정신을 바탕으로 임무에 충실했으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써 온 공로를 높이 사 이날 퇴임식을 맞아 공로패를 수상했다.

 

박문재 읍장은 퇴임사에서 “공직은 일하는 자리이기 이전에, 유교적 정신을 바탕으로 사람을 향해 귀 기울이는 자리라는 신념으로 좋은 선후배들과 동료직원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임형기 전교는 “박문재 읍장은 해남향교 청년유도회의 발전에 노력해 왔으며 특히 성균관유도회해남군지부 해남읍지회 총무를 역임하면서 유도회 발전에 많은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힘찬 도약 살맛나는 으뜸해남의 기치로 빛나는 해남을 위해 거침없이 전진하는 민선 8기 군정과 함께한 시간은 잊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