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소수서원, 무술년 세알(歲謁)하다
서효석 기자
2018.02.21·1분 읽기·조회 15
행사가 끝난 후 강학당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문성공묘에 들어가기 전 서립해 상읍례를 하고 있다.
헌관인 강구율 교수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소수서원(원장 이용태)은 지난 2월20일(음력 정월 초닷새) 문성공묘에서 관내 유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술년 세알을 했다.
이날 세알에는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여했던 관광객 1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서승원 도감은 인사말을 통해 “무술년 새해는 우리 소수서원이 세계로 발돋움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다. 유림 여러분 건강을 잘 지켜서 이 땅에 안자육훈이 뿌리내리도록 하자”고 말했다.
서승원 도감이 집례를 맡아 진행한 이날 세알에서 헌관은 강구율 동양대 교수, 알자는 서정박 유림, 봉향은 서석태 풍기향교 사무국장, 봉로는 황병로 유림이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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