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함양향교, 한시반·주역교실 상반기 종강식 개최
마장현 기자
2025.06.29·2분 읽기·조회 27
한시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양향교(전교 정문상)는 지난 6월24일 주역반, 6월27일에 한시반 상반기 종강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한시반 김광곤 함양향교 천령한시협회 회장은 하반기에 시행할 시회의 제목과 대상자 선정에 토론을 했으며, 인물 중심으로 결의는 했으나 대상자는 집행부가 결정하기로 했다.
함양향교에서는 그동안 김찬수 강사가 2022년 9월13일 주역반을 개설해 매주 화요일, 성기옥 강사는 2021년 4월16일 한시반을 개강해 매주 금요일에 강의해 왔다.
그 중 한시반은 성기옥 강사를 중심으로 함양향교 천령한시협회를 구성해 매년 수강생들이 1년 작성한 한시를 한시집 제4집을 발행하고, 시회를 상림 사운정에서 실시하니 옛 선비들의 모습을 떠오르게 했다.
성기옥 강사는 중국에서 전해오는 한시가 한국에는 고저 맞추기가 어렵고 누구나 한시를 접할 수 없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우리율시를 개발했다.
함양향교 전국한시대회를 개최하면서 우리율시를 적극 권장했다. 우리율시는 고저가 필요없이 운만 맞추고 말하듯 쓰도록 구성돼 있다.
김찬수 강사가 주역을 강의하고 있다.
성기옥 강사가 한시를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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