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화순향교, 신임 장의 4명 고유례 봉행
오흥녕
2025.06.30·2분 읽기·조회 23

참례자들이 사배하고 있다.

헌관 임영택 전교가 삼상향하고 있다.

네 명의 신임 장의들이 함께하고 있다.
화순향교(전교 임영택)는 지난 6월18일 대성전에서 유림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장의 4명에 대한 고유례를 봉행했다.
고유례 후 최영훈 유도회장은 명륜당에서 김재승 일곡 서예원장, 박철규·고경석 문하생, 최영문 등 4명의 신임 장의들에게 향교 출입예절과 유복 입는 법, 절하는 방법 등에 대해 교육했으며, 신임 장의들은 앞으로 향교에서 서예교실을 운영할 때 강사로 봉사할 계획이다.
화순향교는 인의예지를 바탕으로 유림과 지역주민들에게 매주 인문학 강좌(격몽요결), 전통혼례 교육(월요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청소년 인성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고, 2025년 성균관유교활성화사업단에서 실시하는 유교아카데미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어 교육의 기회를 확대하고 있으며, 향교 본연의 임무인 교육의 장으로서 활력을 찾고 있어 지역주민들에게 크게 호응받고 있다(내용 제공 박상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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