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원주전통문화교육원, 논어 미자·서예동아리 학습교실 열어
김영은
2025.07.01·2분 읽기·조회 17

이상은 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채순자 강사(왼쪽)가 서예 지도를 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서예 연습을 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6월30일 오전 10시 3층 무위재에서 안경희 동양고전연구회장, 한복순 학생회 총무, 진화은 전통예악총연합회 부이사장, 김진성 전통예악총연합회 원주지부장, 권욱경·정상진 원로, 장의 이미화·원두식·차영익 등 수강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은 동양고전 전임교수의 논어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공부한 내용은 微子(미자) 第十八 7장 ‘子路從而後(자로종이후)러니 過丈人以杖荷蓧(과장인이장하조)하여 子路問曰 子見夫子乎(자로문왈 자견부자호)아 丈人曰 四禮(장인왈 사례)를 不勤(불근)하며 五穀(오곡)을 不分(불분)하나니 孰爲夫子(숙위부자)오 하고 植(치) 其杖而芸(기장이운)하더라 : 子路가 (孔子를) 따라 가다가 뒤에 쳐저 있었는데, 지팡이로 대그릇을 멘 丈人을 만나자 子路가 묻기를 "노인은 우리 夫子를 보셨습니까?"하니 丈人이 말하기를 "四禮(四肢)(사례(사지))를 부지런히 움직이지 않고 五穀을 분별하지 못하니 누구를 夫子라 하는가?" 하고, 지팡이를 꽂아 놓고 김을 매었다’ 등을 두 시간에 걸쳐 해설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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