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폭염 속 교궁환경정비활동 전개
부산문화유산돌봄센터와 함께 경내·외 정비
김두호 기자
2025.07.03·2분 읽기·조회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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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교 유림들이 명륜당의 거미줄과 먼지 등을 청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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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전 주위 환경정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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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전 뒷편이 깨끗하게 정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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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유산돌봄센터 직원이 경내 뒤편 향안비 주위 잡초를 제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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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안비 주변이 깨끗하게 정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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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유산돌봄센터 직원이 향교와 인근 주민 경계지역 정비활동을 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이방호)는 지난 7월2일 오전 교궁 경내·외에서 무성해 보기 흉했던 잡초 등을 제거하며 환경정비활동을 전개해 우리나라의 대표 문화유산인 향교의 분위기를 쇄신했다.
부산문화유산돌봄센터(센터장 윤한석)의 윤한석 센터장, 신옥휴 팀장을 비롯한 직원들과 함께 진행한 이 날의 활동은 30도를 넘는 온도와 비 오듯 흐르는 땀 속에서도 복장 규정과 안전규정을 정확하게 지켜면서 실시됐으며 전통문화의 수호와 전승 및 계승으로 후대에 이르기까지 물려줄 문화유산을 소중하게 가꾸고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임했다.
이방호 전교와 정종영 유도회장 등의 유림들은 특히 전문적인 손길로 환경정비활동에 수고한 부산문화유산돌봄센터 관계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건강에 대해서도 관심을 기울였으며, 김두호 국장의 지도 속에 성인수 의전수석장의, 왕금자 여성수석장의, 김민재 원임감사는 대성전과 명륜당 등에서 거미줄 및 먼지 제거 등으로 5일마다 청소하는 과정을 이어가며 환경을 쇄신했던 선대들의 유지(維持)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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