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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광주향교, 제3회 향교의 이야기 숲 '차담차담 유림학당' 개최

강막례 기자
2025.07.05·3분 읽기·조회 26

 

박정하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정식 ESG 강사가 강의하고 있다.

 

 


 

 

박정하 대표가 박정식 강사와 함께 선물 플로깅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성균관여성유도회 김진희 부회장이 전통차 마시는 법을 설명하고 있다.

 

 


 

 

전통차와 다과를 먹어보고 있다.

 

 


 

 

향교 앞에서 쓰레기를 줍고 있다.

 

 


 

 

강의 후 모든 회원들이 쓰레기 줍기에 동참하고 있다.

 


 

 

행사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광주향교(전교 기호석)와 (사)대한민국청년유림회(대표 박정하)는 7월5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광주향교 문회재에서 향교 유림, 광주시민, 남구 장애인, 지역민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향교 제3회 향교의 이야기 숲 '차담차담 유림학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국가유산청,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 남구청의 국비 및 지방비 보조를 받아 광주향교와 (사)대한민국청년유림회가 함께 진행하는 2025년 국가유산활용사업이다.

 

이날은 박정식 전 국민안전교육진흥원 광주 사무국장이 '세상을 바꾸는 ESG 리빙랩 프로젝트(전통차와 함께 담소)'를 주제로 강의했다. 강의 내용은 '지구를 지켜라!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ESG 실천전략'에 관해 약 2시간 동안 열강했다.

 

박정하 (사)대한민국청년유림회 대표는 “제3회 향교의 이야기 숲 '차담차담 유림학당'에 많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 광주향교와 (사)대한민국청년유림회가 함께 진행하는 2025년 국가유산활용사업이다. 오늘은 벌써 3회째 되는 날이다. 오늘은 전통과 자연환경이 잘 보존된 광주향교에서 전통차를 음미하며, 우리 환경을 지키기 위한 기후변화 대응 ESG 프로그램이다. 오늘 강의 잘 들으시고 우선 나부터 작은 실천을 약속하며 자연과 환경을 지키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설계하기를 희망한다. 먼저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즉, 기업의 지속 가능성과 사회적  평가하는 비 재무적 요소를 의미한다. 이는 투자 결정과 기업 가치 평가에 중요한 기준으로 부상하고 있다. 기후 변화 대응, 탄소 배출 감축 자원 효율성, 친환경 기술 개발 등을 포함한다. 이렇게 중요하기 때문에 여러분과 우리가 먼저 앞장서야 하지 않을까 하고 훌륭한 강사님을 모시게 됐다. 많은 경청 바란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차담 시간을 가진 후 솔선수범하는 마음으로 각자 향교 주변을 청소했으며, 참석자들은 선물로 플로깅을 하나씩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