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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주전통문화교육원, 논어 자장편·서예동아리반 강의 진행

김영은
2025.07.07·2분 읽기·조회 34

 

 

이상은 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채순자 강사(왼쪽)가 서예 지도를 하고 있다.

 


 

 

이근우 강사가 부채 그리기 강의를 하고 있다.

 


 

 

붓꽃이 생동감이 있어 보인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7월7일 오전 10시 3층 무위재에서 안경희 동양고전연구회장, 한복순 학생회 총무, 진화은 전통예악총연합회 부이사장, 김진성 전통예악총연합회 원주지부장, 권욱경·정상진 원로, 이미화 장의, 원두식·차영익 수강생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은 동양고전 전임교수의 논어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배운 내용은 자장편 15장 ‘子游曰 吾友張也 爲難能也나 然而未仁이니라(자유왈 오우장야 위난능야나 연이미인이니라) : 子游(자유)가 말하였다. "나의 벗 子張은 어려운 일을 잘하나 그러나 仁하지는 못하다“, 子張이 行過高而少誠實惻怛之意하니라(자장이 행과고이소성실측달지의)하나라 : 자장이 행동은 지나치게 높으나 성실하고 간곡한 뜻이 부족하였다’ 등을 두 시간에 걸쳐 해설 강의했다.

 

같은 시간 2층 문향정에서는 한문서예 동아리반 수강생들이 채순자 전임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서예 학습에 집중했다.

 

2층 학이재에서는 한국화반 수강생들이 부채(합죽선) 그리기와 붓꽃 등 한국화 그리기에 집중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원주전통문화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 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