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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조용택 전교 '임기 무사 만료' 고유례 올려

김영은
2018.02.23·2분 읽기·조회 18

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대축이 독축하고 있다.


고유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좌측부터 이태규 신임 부전교, 조용택 원임 전교, 김효열 신임 전교)


고유례를 마치고 조용택 원임 전교와 제집사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조용택)는 2월22일 오전 9시 대성전에서 장의 2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김광남 전학 집례로 조용택 전교의 '임기 무사 만료' 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날 헌관은 조용택 전교가 맡았고 대축은 권욱경 장의, 집례는 김광남 장의, 봉향은 김종호 전학, 사준은 윤명한 장의가 맡았다.

조용택 전교는 원주향교 제26대 전교로 선임된 후 혁신을 통해 유림들의 화합을 이뤄냈으며 청렴하고 투명한 운영을 통해 유림들의 신망을 받아왔다.

또한 제반 사업 및 프로그램을 오차없이 실행해 향교 본연의 책무를 성실히 수행했다.

조용택 전교는 고유례를 마치고 김효열 신임 전교에게 원주향교 제반 업무를 인계했다.

조용택 전교는 "임기 만료 후에도 원주향교 발전을 위해 유림 여러분과 함께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