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전통문화교육원, 논어 옹야편·한글서예 학습에 집중하다

김인규 강사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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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자 강사(오른쪽)가 한글서예 필법을 지도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각자 한글서예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7월8일 오전 10시 2층 학이재에서 허남윤 학생회장, 최인숙 학생회 총무, 김기선 원임감사, 신인균 예절시연수석장의, 김승일·조임현 장의 등 수강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인규 명심보감 사서삼경 전임강사의 논어 雍也(옹야)편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공부한 내용은 雍也 31 ‘子貢曰 如有博施於民而能濟衆(자공왈 여유박시어민이능제중)이면 何如(하여)오 可謂仁乎(가위인호)니까 子曰 何事於仁(자왈 하사어인)이요 必也聖乎(필야성호)니라 堯舜(요순)도 其猶病諸(기유병저)하니 夫仁者(부인자)는 己欲立而立人(기욕립이립인)하고 己欲達而達人(기욕달인)하니 能近取譬(능근취비)면 可謂仁之方也已(가위인지방야이)니라 : 자공이 말하기를, 만일 백성들에게 널리 베풀어주고 모든 어려운 사람들을 구제할 수 있다면 어느 정도 인의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공자가 말씀하시기를, 어찌 인의만의 일이겠는가! 분명히 성인의 일이다. 요임금, 순임금도 오히려 그렇게 하는 것을 근심하셨던 일인데 대체로 어진 사람은 자기가 있고 싶은 대에 남도 있게 하고, 자기가 통달하고 싶은 대에 남도 통달하게 하므로 가까운 곳에서 취하여 비교될 수 있다면 인의를 실천하는 방법이라고 말할 수 있을 따름이다’ 등을 두 시간에 걸쳐 해설 강의하며 수강생들과 음독했다.
같은 시간 2층 문향정에서는 한글서예반 수강생들이 최선자 전임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각자 한글서예 연습에 묵향가득 집중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원주전통문화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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