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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2014년 충남 유림지도자 연수회 개최

이기채 기자
2014.07.09·2분 읽기·조회 17

         

 

충청남도 유림지도자 연수회가 건양대학교 인문관 강당에서 열리고 있다.

 

 

 

 

2014년 충청남도 유림지도자 연수회가 논산시 유림협의회(회장 이기채) 주관으로 지난 7월4일 건양대학교 인문관 강당에서 성기문 충청남도 향교재단이사장 등 내빈과 지역 유림 125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기채 논산시 유림협의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논산정신문화의 저변에는 유교문화가 자리하고 있으며, 인도주의 정신과 도덕정신을 우선하는 유교문화를 현대에도 지속적으로 적용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오늘 연수회가 여러분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성기문 이사장(성균관 부관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 연수회는 오늘날 유교인구의 감소와 노령화에 따라 성학(聖學)의 전통이 희미해지고 도덕이 떨어져 기본이 어지러운 이 시기에 도덕부흥과 윤리사회로 변화시키는데 초석이 될 것이다. 시대적 사명감을 갖고 유림의 결집 등 도덕 부흥운동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김문준 건양대학교 예학 교육원장은 '현대사화와 유교인의 역할'에 대하여 2시간 동안 특별 강의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