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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 동구지부, 7월 정례회의 개최

강막례 기자
2025.07.10·3분 읽기·조회 22

 

동구지부 위유환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현호 모성회 전 회장이 '주자백록동규'를 낭독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정영균 회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최흥열 원임 광주향교 전교가 축사를 하고 있다.

 

 


 

 

하수형 동구지부 총무가 사회를 보고 있다.

 

 


 

 

신인용 박사가 강의를 하고 있다.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 동구지부(회장 위유환)는 7월10일 오전 10시 30분 유림회관 2층 강당에서 40여 명의 원로, 고문, 각 단체장, 동구지부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 동구지부 7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사회는 동구지부 하수형 부회장 겸 총무국장이 맡았으며, 회의는▶개회사(위유환 회장)▶국민의례▶문묘향배▶주자백록동규 낭독(이현호 동구지부 명예회장)▶상견례▶내빈소개▶회장인사▶격려사(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회장 정영균), 축사(최흥열 원임 전교)▶교양강좌▶강의(강사 : 신인용 박사, 강제 : 유림에 대하여)▶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위유환 회장은 인사말에서 “날씨가 폭염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연세 있으신 원로, 고문, 회원 여러분 저의 동구지부 회의 날짜 기억하시고 제 시간 맞추어 참석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드린다. 지금도 두발로 다니시면서 보고 듣고 내 귀로 듣고 돌아다니신다는 것이야말로 아직도 건강한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즉, 행복하게 살고 계신다는 뜻이다.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이다.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정영균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회장은 격려사에서 ”날씨가 무척이나 덥다. 그나마 냉방시설이 잘 되어서 조금은 나은 것 같다. 항상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란다. 그리고 감천 모성회 전 이현호 회장께서 '주자백록동규'를 암기력으로 시원하게 낭독해 주셔서 잘 들었다. 박수 한번 처 드리십시다.그리고 오늘 신인용 박사님께서 유림의 길이란 강제로 강의를 해 주신다고 하니 귀담아서 잘 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최흥열 광주향교 원임 전교는 격려사에서 “동구지부에서 초대를 해도 시간이 나지 않아서 나오지 못하다 오늘 나왔는데 동구지부가 잘 되어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제가 위유환 회장을 보면 옛날부터 선친의 영향력도 있고 장흥 위씨의 자손임을 마음속으로 증명하고 있다. 참 바르고 젊잖은 유림으로 생각하고 있다. 생각한대로 화기애애하게 잘 되어가고 있어 감사하다. 옛날부터 열심히 하는 사람은 못 이긴다. 오늘 월례회의를 축하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교양강좌로 신인용 박사가 '유림에 대하여'를 주제로 강의를 했다. 참석자들 모두 기념촬영을 한 후 오찬을 끝으로 회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