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원주전통문화교육원, 논어·한문 서예동아리 학습교실 열어
김영은
2025.07.11·2분 읽기·조회 26

이상은 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전통무용반 수강생들이 전통춤 학습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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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순자 강사(왼쪽)가 서예 지도를 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7월10일 오전 10시 3층 무위재에서 안경희 동양고전연구회장, 한복순 학생회 총무, 김진성 전통예악총연합회 원주지부장, 권욱경·정상진 원로, 이광인 원임 사무국장, 원두식·차영익 수강생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은 동양고전 전임교수의 논어 子張篇(자장편)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공부한 내용은 논어 자장편 23장~1 ‘叔孫武叔(숙선무숙)이 語大夫於朝曰 子貢(어대부어조왈 자공)이 賢於仲尼(현어중니)하니라 : 叔孫武叔(숙손무숙)이 조정에서 大夫(대부)들에게 말하기를 "子貢(자공)이 仲尼(중니)보다 낫다" 하였다, ◇武叔은 魯大夫니 이름이 州仇이다. 武叔은 魯나라 사람이니 이름이 州仇이다’ 등을 두 시간 동안 해설 강의했다.
같은 시간 3층 풍월재에서는 전통무용반 수강생들이 더위도 잊은 채 최혜선 전임강사 지도로 춤동작 배우기에 집중했다.
2층 문향정에서는 한문서예동아리반 수강생들이 채순자 전임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한자 한자 공들여 써 내려갔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 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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