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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재)최규하대통령기념사업회, 탄신 기념 헌다례 봉행

김영은
2025.07.13·3분 읽기·조회 103

 

 

박순조 이사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함종한 명예이사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이동명 다례 전통예절강사가 집례를 보고 있다.

 


 

 

박인자 팽주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초헌다관 최종현 강릉최씨 대종회장이 헌다하고 있다.

 


 

 

아헌다관 원용묵 원주향교 전교가 헌다하고 있다.

 


 

 

종헌다관 정영직 원주시관광협의회장이 헌다하고 있다.

 


 

 

최규하 대통령의 모교 원주초등학교 1학년 남녀 학생들이 헌화하고 있다.

 


 

 

(재)최규하대통령기념사업회(이사장 박순조)는 지난 7월11일 오전 11시 강원도 원주시 원일로 77 강원감영 선화당 앞에서 최규하 대통령 탄신기념 헌다례를 봉행했다.

 

원주문화원 대금동아리반과 김경화 연무용단의 전통무용 식전 공연에 이어 국민의례, 내빈 소개 및 개회사(박순조 이사장), 격려사(함종한 명예 이사장), 축사로 1부 행사를 마치고, 이동명 다례 전통예절강사의 집례로 헌다례를 봉행했다.

 

헌다례의 초헌다관은 최종현 강릉최씨 대종회장, 아헌다관은 원용묵 원주향교 전교, 종헌다관은 정영직 원주시 관광협의회장, 팽주 박인자, 팽주시자 신유선, 자문위원 김종호 원주향교 의전수석장의, 좌·우집사 신인균·안은숙 원주향교 장의, 수석 봉차자 박은순·정애자·박인숙, 차석 봉차자 김청자·원인묵·이민정·오주영·나미라·박영주, 찬인은 김경희 원주향교 교화수석장의, 사세는 허은혜싸가 분임하고, 이외에도 많은 보사자들이 함께 했다.

 

박순조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우리 기념사업회는 지난 2013년 법인허가를 받아 재단법인으로 모습을 갖추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그동안 추도식은 물론 학술(초청) 강연회, 서교동 가옥 방문 행사, 탄신기념 헌다례 봉행, 청렴상 시상식, 안내 홍보물 제작 등 최규하 대통령의 위업을 기리는 각종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최규하 대통령은 건국과 함께 우리나라 외교의 초석을 놓고, ‘나라가 어려울 때 몸을 던져 헤쳐 나가자(獻身赴難)’이라는 부훈으로 대한민국의 외교부를 이끌었으며, 국난 극복을 위한 위기관리 정부에서 통치 리더십을 발휘해 정치가로서의 업적을 남겼다. 또한 평소 엄격한 공·사 구분으로 국민과의 약속을 철저하게 지켜온 청백리의 표상이므로 최규하 대통령의 생애가 앞으로 우리나라 공직자와 지도자의 실천 모델이 되어야만 한다. 특히 지난 2019년에는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청렴 축제를 개최하고, 최 대통령과 함께 걷기, 청렴토크 콘서트, 청렴상 시상 등을 추진함으로써 전국민을 대상으로 최규하 대통령의 높고 청렴한 선비정신을 후손에게 계승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이런 사업을 추진하여 최규하 대통령의 숭고하고 청렴한 선비정신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그동안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리며, 더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인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