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원주전통문화교육원, 논어·한글서예 학습교실 열어
김영은
2025.07.15·2분 읽기·조회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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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규 강사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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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자 강사(오른쪽)가 한글 서예를 지도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한자 한자 공들여 쓰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7월15일 오전 10시 2층 학이재에서 김효열 원임전교, 김기선 원임감사, 허남윤 학생회장, 최인숙 학생회 총무, 신인균 원임 예절시연수석장의, 김승일·조임현·안은숙 장의 등 수강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인규 명심보감·사서삼경 전임강사의 논어 顔淵(안연) 편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공부한 내용은 안연편 67信 ‘子貢(자공)이 問友(문우)하니 子曰(자왈) 忠告而(충고이), 善導之(선도지)하여 不可則(불가즉), 止(지)하고 無自辱焉(무자욕지언)이라 : 자공이 친구 도리에 대하여 질문하자 공자가 말씀하시기를, 충고해주고 선도하다가 안 되면 그만두고서 자신이 욕을 당하는 일은 없게 해야 한다’ 등을 두 시간 동안 해설 강의하며 수강생들과 음독했다.
같은 시간 2층 문향정에서는 한글서예반 수강생들이 최선자 전임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각자 한글서예 연습에 묵향 가득 집중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에 두 시간씩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 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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