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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벽진서원, 2025년 유교아카데미 특강 개강식 개최

강막례 기자
2025.07.16·3분 읽기·조회 33

 

벽진서원의 협력기관 현판

 

 


 

 

회재 박광옥 선생을 모신 사당

 

 


 

 

벽진서원 최흥열 원장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벽진서원 최흥열 원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박희진 종친회장이 개강식 안내를 하고 있다.

 

 


 

 

박이채 보존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봉춘 교육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전 회장이 특강을 하고 있다.

 

 


 

 

최흥열 원장과 곽용선 광주향교 전 부전교가 덕담을 나누고 있다.

 


 

벽진서원(유회원장 최흥열)은 7월16일 오후 1시 최흥열 원장, 박희진 종친회장, 박이채 보존회장, 박봉춘 교육부장,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전 회장이 사당에서 고유례를 봉행하고, 이어 약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영갑 전 회장의 '군자와 소인' 주제의 특강을 진행했다.

 

최흥열 원장은 “유교아카데미 개강식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한다. 우중에도 불구하고 한 분도 결석 없이 다 오신 것 같다. 얼마나 많이 배우려고 노력하시는지를 알 수 있다.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 여러 해 동안 항상 빠지지 않고 오신 분도 계시고 오늘 처음으로 오신 분도 계실 것이다. 우리 벽진서원은 회재 박광옥 선생님을 모신 서원이다. 박광옥 선생은 임진왜란 때 그간의 학덕은 말할 것도 없지만 의병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신 분이다. 직접 몸이 노쇠하여 참여하지는 못하셨어도 군량미를 도와서 고경명 장군, 김천일 장군한테 보내셨고, 개산방죽이라고 하는 전평제를 만드셨다. 밑에 있는 농부들이 편안하게 농사를 지어 생활할 수 있도록 목민관 활동까지 하신 분이다. 그렇게 훌륭한 분을 모신 사액서원으로서 춘향을 모시고 있다. 제가 원장을 맡아서 열심히 회재 선생의 뒤를 이어 노력하고 있습니다마는 부족한 것도 많다. 그러나 음성박씨 문중 분들이 너무나 잘하고 계시기 때문에 흐뭇하다. 전국에서도 아카데미 교육에서 강의 듣는 유림들에게 문중에서 점심을 제공하는 곳은 별로 없다. 한마디로 문중 전체가 혼연일체가 되어서 잘하고 있다는 말씀 드린다. 이제 시작했으니 오늘과 같이 항상 참여하셔서 교육 잘 듣고 끝날 때까지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전 회장이 '군자와 소인'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우리 시대에 필요한 군자의 자세와 지양해야할 소인의 모습 등에 대해 설명하고, 군자의 삶을 만들어갈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