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암행어사 리포트

제99주년 3.1절 기념식 및 동두천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 개최

이욱균 기자
2018.03.03·2분 읽기·조회 9

 

기념식을 마치고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기도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지난 3월1일 동두천 시민평화공원에서 김성원 국회의원, 오세창 시장, 장영미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정경철 문화원장, 임완택 동두천 양주교육장, 김재만 동두천시유도회지부장 및 독립유공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9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국민의례,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축사, 헌시 낭독, 만세삼창, 삼일절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3·1절 기념식 후에는 ‘동두천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이 개최됐다. 소녀상 건립을 위해 시민과 사회단체로 구성된 건립추진위원회는 지난해 11월24일 발대식 후 가두모금 및 버스킹 공연 등 소녀상 건립을 위한 모금활동을 펼쳐 약 4천만 원의 성금을 모아서 소녀상을 건립했다.

 

국가안보를 책임져 온 평화의 상징도시인 동두천에 건립되는 평화의 소녀상은 앞으로 자라나는 청소년들을 위한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제99주년을 맞는 3·1절을 맞아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헌신에 경의를 표하며, 67년간 국가안보를 위해 많은 희생을 한 동두천에 시민들의 성금을 모아서 건립되는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