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암행어사 리포트

영주청년유도회 제3대 황재선 회장, 제4대 강상호 회장 이·취임식 열려

오현주 기자
2018.03.03·2분 읽기·조회 17

 

이·취임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 소백춘추)

 


 

성균관청년유도회 영주지부(회장 강상호)는 지난 2월24일 영주 청년유도회관에서 제3대 황재선 회장과 제4대 강상호 회장의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수식 영주향교 전교, 황연조 풍기향교 전교, 안병우 순흥향교 전교, 권무탁 성균관유도회 영주지부회장, 박수백 풍기지부회장, 서승원 순흥지부회장, 김현익 영주시의회 의장, 서중도 영주문화원장, 손영봉 성균관청년유도회 경상북도본부 회장, 유림 원로와 기관단체장,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황재선 이임 회장은 이임사에서 “그 동안 대과 없이 본 회를 이끌어갈 수 있었던 것은 이 자리에 함께한 모든 분들의 지도 편달 덕분이었다. 의욕적으로 추진했던 모든 사업들을 다 이루지 못하고 강상호 회장에게 넘기게 됐다. 앞으로도 새로운 회장을 중심으로 영주청년유도회를 돕는 데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강상호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전임 회장님의 경험을 이어받아 함께 공부하고, 함께 고민하고, 함께 실천하겠다. 스스로 역사를 만드는 존재가 되자. 이를 바탕으로 유림사회 더 나아가 우리 사회를 변화시키는 데 영주청년유도회가 앞장서 나가자”고 말했다.

 

강상호 신임 회장은 현재 영주선비촌로타리클럽 부회장, 바르게살기협의회 간사를 맡고 있으며, 세무사 강상호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