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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인천향교, 용현동 유림회관 준공식 거행

이제만 기자
2025.08.04·4분 읽기·조회 187

 

서승진 전교가 기념사를 하고 있다.

 

 


 

 

이태범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강정원 원임 전교가 축사를 하고 있다.

 

 


 

 

내빈들이 축하테이프 절단식을 하고 있다.

 

 


 

 

성기민 전교가 건배사를 하고 있다.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내빈들이 축하떡을 절단하고 있다.

 

 


 

 

준공식을 마치고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인천향교(전교 서승진)는 지난 7월31일 오전 11시 용현동 유림회관에서 강정원, 성기민 원임 전교, 장의, 유림 대표, 명륜학당 수강생, 부평향교 정정해 전교, 강화향교 류탁무 전교, 교동향교 최태환 전교, 이상재 부평향교 유도회장, 이정운 강화향교 유도회장, 조평철 교동향교 유도회장, 장정희 강화향교 유도회장, 유복용 인천향교 여성 유도회장, 조의영 트인건설 회장 등 관계자, 이명석 세일건축설계 대표 건축사, 명륜학당의 박영동 한문 서예 강사, 류호숙 한글 서예 강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

 

1부 행사는 서승진 전교와 원로 유림을 비롯한 3개 향교 전교와 건축 시공사 대표 및 준공감리의 축하 테이프 절단과 현판식 행사를 했다.

 

2부 행사는 이제만 사무국장의 사회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문묘향배, 회관 건립 경과 보고, 건축에 공로가 있는 트인건설 조의영 회장과 성도용 현장소장, 이명석 건축사, 이제만 사무국장에게 각각 감사패와 공로패 표창, 서승진 전교 기념사, 인천향교재단 이태범 이사장과 강정원 원임 전교 축사, 축하 떡 절단 및 성기민 원임 전교 건배사, 만찬 순서로 진행했다.

 

용현동 유림회관은 전교와 수석장의 6명, 건설 및 토목 전문 장의 2명으로 구성된 건축위원회를 구성해 건축 계획을 수립했다. 모든 공사는 공개 경쟁 입찰을 원칙으로 심의 의결해 2023년 7월 11일 구건물 철거, 2023년 8월31일 한빛설계사와 설계 계약, 2024년 6월20일 ㈜트인건설과 시공 계약, 2024년 7월2일 준공 감리 계약으로 공사를 시작했다. 2025년 7월11일 대지 면적 11,973.90㎡, 연면적 2,940.80㎡(지상 3층) 회관을 준공하고 7월28일 이전해 폭염과 휴가철을 감안해 외부 인사 초청 없이 간소하게 준공식을 개최했다.

 

유림회관은 향교 사무실, 재단(유도회) 사무실, 자료실, 서고, 강의실, 서예실, 강당, 예절실로 구성했다.

 

서승진 전교는 기념사에서 “우리 인천향교의 오랜 숙원 사업인 유림회관 준공식을 축하 하기 위해 참석해 주신 원로님들과 지역 3개 향교 전교님 유도회장님 그리고 우리 향교 임원님들과 명륜학당 수강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회관 건립 계획부터 준공에 이르기까지 수고를 아끼지 않은 우리 향교 건축위원회와 시공사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회관 건립을 계기로 지역사회 주민과 같이 호흡하여 도덕과 윤리를 바로 세우는「인의예지」전당으로서의 소임을 다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 참석하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가정의 평안과 행복이 가둑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강정원 원임 전교와 이태범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새로운 회관 건립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기쁨을 여러분과 함께 나눌수 있어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 회관 건립을 위해 노력을 많이 하신 전교님과 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 인천향교가 전국에서 가장 훌륭한 향교가 될 수 있도록. 작은 힘이지만 도우며 열심히 응원하겠다. 여러분의 건강과 인천향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준공식을 마치고 향교에서 준비한 뷰페식으로 오찬을 즐기며 담소를 나누고 트인건설에서 준비한 기념품을 수령하고 행사를 마쳤다.